Microsoft Windows Embedded - Embedded Devices, Embedded Technology and Embedded Development, presented by Microsoft Windows Embedded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default.mspx

:

세미나 자료 포함

http://www.microsoftembeddedseminars.com/Agenda.aspx?seminarid=35

General Session I
Connected your digital life : Microsoft Windows Embedded Strategy and Vision (Windows Embedded CE 6.0, Windows XP Embedded FP 2007)
- 서진호 차장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General Session II Introduction to .NET Micro Framework
- Michaeline Stiles / Marketing Manager / Microsoft Corporation.
Warren Dent / Director of .NET Frame MF Team / Microsoft Corporation
  Windows Embedded CE Application Track Windows Embedded CE Device Track Windows XP Embedded Track
Session I 프로세스/메모리가 확장된 CE 6.0 통합 커널
- 김정욱 차장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CE 6.0에서 Build
시스템과 절차 이해

- 백원석 과장  /  
Advantech Technologies
Windows XP Embeded
Feature Pack 2007의
새로운 기능

- 김대환 대리  /  
Advantech Technologies
Session II
CE 6.0 에서의 USB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

- 송준호 선임연구원  /
 ㈜하제소프트
CE 6.0 에서의 전원 관리 기법
- 김재형 차장  /
  DST
Windows XPE로
Kiosk 와
High-End Navigation
개발방법 및 구현사례

- 임혜선 대리  /
  DST
Session III
Visual Studio 2005를
이용한 CE 6.0
응용프로그램 개발

- 성수현 대리 /
DST
Windows Embedded
CE 6.0의 부트로더 개발
- 윤준호 대리 /
Advantech Technologies
Visual Studio 2005로
WEPOS 응용 프로그램
개발
- 김종진 사장 /
진소프트



:

[펌] Python + Eclipse 연동

2007. 3. 29. 23:09
Eclipse에 Python 개발 환경 구축
http://blog.naver.com/rainrunable?Redirect=Log&logNo=50009627027


Eclipse for Python(PyDev)을 써 보았습니다. - 사용기, 디버깅 내용 포함
http://barosl.com/blog/entry/eclipse-for-python-review

http://pydev.sourceforge.net/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dd567053-f231-4a64-a648-fea5e7061303

Microsoft Device Emulator 2.0 -- 독립 실행형 버전

개요
Microsoft Device Emulator 2.0은 ARM 기반 장치를 위해 공식적으로 릴리스된 Device Emulator의 두 번째 버전입니다. 이 에뮬레이터는 Windows Embedded CE 6.0의 적용 키트(AK: Adaptation Kits)와 함께 릴리스됩니다.

Device Emulator 2.0 버전에는 Visual Studio 2005와 함께 제공된 1.0 버전에서와 동일한 실행 파일 및 DLL이 포함됩니다. 이 버전의 에뮬레이터에서는 성능 및 일부 새로운 기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 버전을 설치하면 Visual Studio 2005와 함께 설치되었던 에뮬레이터를 바꿉니다.

:

RTOS STATE OF THE ART

2007. 3. 11. 20:37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몇 경성 실시간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글


RTOS STATE OF THE ART
- Understanding RTOS Technology and Markets?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4/d/e/4de00440-1eba-43b4-98e4-aa0bcdc21385/sta_rtos_11.pdf
:

사이트 : http://blog.naver.com/jay_korea


Windows CE 6.0 소개...
http://blog.naver.com/jay_korea/30006406879

Windows CE 6.0 소개 - 2
http://blog.naver.com/jay_korea/30006414586

Windows CE 6.0 소개 - 3
http://blog.naver.com/jay_korea/30010425319

Windows CE 6.0 소개 - 4
http://blog.naver.com/jay_korea/30010878068

Windows Embedded CE 6.0의 새로운 기능들...
http://blog.naver.com/jay_korea/30010911152

Windows Embedded CE 6.0 개발 도구
http://blog.naver.com/jay_korea/30010914104

Platform Builder 6.0 을 사용해 보자...
http://blog.naver.com/jay_korea/30010918434

Platform Builder 6.0 을 사용해 보자... 2
http://blog.naver.com/jay_korea/30010921850

Platform Builder 6.0 을 사용해 보자... 3
http://blog.naver.com/jay_korea/30010924126


:
디지털 컨버전스의 핵심, Windows Embedded CE 6 웹 캐스트 시리즈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Embedded/default.mspx


드디어 디지털 컨버전스의 핵심인 Windows Embedded CE 6.0이 새롭게 발표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Windows Embedded CE 6.0은 커널을 재 설계하여 모바일/임베디드 개발자들에게 더 풍부한 메모리와 프로세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또한 CE 6.0의 커널 소스를 100% 공유하여 그 동안 궁금했던 개발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리게 될 것 입니다. 이번 웹 캐스트 시리즈는 Windows Embedded CE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나 지방에 계셔서 서울 행사를 참여할 수 없는 분들, 그리고 기존의 Windows CE 5.0 개발자 등을 위하여 실제 사용 위주의 데모 구성으로 쉽고 재미나게 커널부터 부트로더, OAL 및 장치 드라이버, 그리고 응용 프로그램 개발까지 총망라하여 8편으로 구성 했습니다.

‘Windows Embedded CE 6 웹 캐스트 시리즈’를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준비하는 임베디드 개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세 션 강 사 보 기
모바일/임베디드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Windows Embedded CE 6.0 커널 아키텍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진호 차장
새롭게 Visual Studio 2005에 통합된
Windows Embedded CE 6.0 Platform Builder
Windows Embedded CE 6.0의 BSP 및 Boot Loader 개발
Windows Embedded CE 6.0 OEM Adaption Layer 이해 하제소프트
이봉석 대표이사
Windows Embedded CE 6.0 에서 장치 드라이버 개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진호 차장
터치 패널을 통해 살펴 본
Windows Embeded CE6.0 장치 드라이버 사용법
하제소프트
이봉석 대표이사
Windows Embedded CE 6.0 에서 응용 프로그램 개발 WinCE LAB
고재관 시삽
Windows CE 5.0 BSP를 Windows Embedded CE 6.0 으로 포팅하기 DST Coporation
성수현 대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베디드 개발자 에반젤리스트
MSDN 블로그 운영자 (http://blogs.msdn.com/jinhoseo)
한국 모바일/임베디드 개발자 컨퍼런스 (2003~2006)
OEM Technical Seminar 강사
Windows Mobile Devices MVP (2001~2006)
현 ㈜하제소프트 대표이사
‘Windows CE 5.0 실전가이드’ 책 저자
MEDC 2006 및 OEM Technical Seminar 스피커
HP 및 MDS 테크놀로지 교육센터 전임 강사
PDAlab.org 대표 (Windows Embedded CE 개발자 커뮤니티)
Windows Embedded CE 기반 응용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모바일 프로젝트 매니저 (삼성전자, KT 등 다수)
모바일 솔루션개발 (KT&G, 우리홈쇼핑, 삼성경제연구소 등 다수)
Embedded CE 개발 도서 저자
MEDC, COMDEX 등 스피커 및 강의활동
Microsoft Windows CE 5.0 MOC 강사
Embedded Community 활동 (WECOM)
Windows CE용 2 Character LCD Device Driver 개발
Windows CE 포팅
Microsoft 스피커 (MEDC, OEM Technical Seminar 등) 활동
MSDN 웹 캐스트 시리즈 - Windows Embedded CE 6.0을 모두 보신 분들은 다음의 웹 사이트에서 Windows Embedded CE 6.0 플랫폼 빌더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고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도록 HOL 자료를 제공 합니다.
Windows Embedded CE 6 가상 실습 (영문)

Windows Embedded CE 6.0 플랫폼 빌더 평가판 다운로드 (영문)

Windows Embedded CE 6 실습교재 (한글)
:
:

Korea Embedded Developer Blog's
- Windows CE 관련 내용이 잘 정리돼 있음
http://blogs.msdn.com/jinhoseo/default.aspx


Windows Embedded CE6 으로 tag가 붙은 글들
- CE 6.0 Platform Builder를 쉽게 따라 하기 와 같은 유용한 컬럼들
http://blogs.msdn.com/jinhoseo/archive/tags/Windows+Embedded+CE6/default.aspx


:
매우 잘 정리된 후기



http://blogs.msdn.com/jinhoseo/archive/2006/11/02/windows-embedded-ce-6-0.aspx



Windows Embedded CE 6.0 발표회를 보고 나서...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월 2일 새벽 1시에 Microsoft 본사 Studio 에서 그 동안 잘 알려졌듯이 Windows Embedded CE 6.0 와 Windows XP Embedded Service Pack 2 FP 2007 를 정식적으로 발표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Offline Event 형식이 아닌 마치 오프라 윈프리 쇼처럼 특별한 고객들을 초청하여 Microsoft Studio 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Launch 하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필자 또한 지난 6월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경기를 보는 것처럼 감동 깊게 시청 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있으면서 몇 가지 요약하여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올해는 Windows Embedded CE가 나온 지 10년 되는 해

1996년부터 Windows CE를 개발하기 시작하여 자그마치 올해가 10년 째 입니다. 그 동안 고객들의 수많은 피드백을 받아 버전 업 될 때마다 개선 했는 데 Windows CE 3.0부터 임베디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Real-time) 운영체제 특성을 넣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Windows CE 가 세계 상용 임베디드 OS에서 제1위를 차지 할 수 있는 만큼 인기 있는 운영체제가 된 계기는 Windows CE의 코어 라이센스를 3달러로 내리고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아 계속 향상 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욱이 이번 Windows Embedded CE 6.0은 그 동안 1.0 때부터 사용하던 커널의 메모리 및 프로세스 아키텍처를 재 설계하여 32,000 개의 프로세서를 동시에 올릴 수 있는 것을 지원하며, 또한 그 프로세서 중 한 프로세서 당 2GB 가상 메모리를 불러 올 수 있도록 프로세스 및 메모리 제한을 없앤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말하자면, 요즘 같이 2시간짜리 고화질 급 영화 한 편의 동영상을 보거나 HSDPA또는 WiBro 와 같은 무선 통신이 늘 연결이 되어 어떠한 작업을 하게 된다면 기존의 프로세서와 메모리로는 당연히 한계가 있기 마련 입니다. 결국 지금 현재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PC 급 성능이 임베디드로 옮겨질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 크렉 먼디 수석 부사장 발표에서 강조된 대목이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날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Windows Embedded CE 6.0을 발전 시키겠다는 로드 맵 과 비전을 제시 했는 데, 이는 2010년이 된다면 14억 만개의 임베디드 디바이스가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는 전망을 관측한 토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 참고 자료

http://blogs.msdn.com/mikehall/archive/2006/11/01/ce-6-0-and-xpe-feature-pack-2007-launched-and-100-kernel-shared-source.aspx

http://blogs.msdn.com/ce_base/default.aspx

 

2. Windows Embedded CE 6.0부터 100% 커널 소스 공개

요즘 필자는 국내 대학교(4년제/2년제 모두 포함)에 Windows CE 커리큘럼 정착을 위해 관련 학과의 교수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Linux 만 소스가 공개 되어 있고 Windows CE는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 않아 폐쇄적이라고 잘못된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Microsoft 소스 공유 정책은 Open Source 의 GPL과 다른 '공유 소스(Shared Source)' 정책을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GPL(General Public License)이란 것이 내가 만든 운영체제 및 컴포넌트 소스를 공개 했으니 그것을 수정하거나 확장한 당신의 소스도 공개한다는 것에 동의 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GPL 라이선스를 지키고 공개한 소스가 거의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언제 이 라이선스로 우리에게 공략을 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반면에 '공유 소스(Shared Source)' 정책은 소스에 대한 모든 권한은 Microsoft 사가 가지고 수정하거나 확장하는 것에 대해 여러 OEM 및 Third- Party 업체(Partner)들과 함께 공유해서 참여한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국내의 Premium License 을 가진 곳은 삼성, LG, 팬택과 같은 대기업과 더불어 Gold Partner 사인 Advantech, DST, 사이텍 시스템과 Windows Embedded MVP로 활동하는 10여명의 임베디드 전문가들은 소스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의 Mobile and Embedded Division 소속 의 Todd Warren 사장의 말에 의하면 그 동안 Windows CE 5.0 의 기본 소스 공유 정책에서 Networking 및 GWES와 일부 커널만 공개한 것을 Windows Embedded CE 6.0 이후 더욱 더 확장하여 모든 소스(커널 포함) 100%을 공유라는 것으로 확장 시킨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그 동안 Windows CE 커널에 대해 궁금히 여겼던 각종 산학 연구소에 그 파급효과 클 것으로 추측되며, 국내 임베디드 산업 업체들이 좀 더 Windows Embedded CE 아키텍처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 합니다.

그러나 습관상 국내 업체들은 Embedded Linux 에서 개발한 방식처럼 모든 장치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들 때 반드시 커널을 수정해서 리빌드(Rebuild) 하는 방식에 젖어 있어 Windows Embedded CE 6.0 에서도 무조건 커널을 수정해야 한다고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Windows Embedded CE 6.0 부터는 운영체제 커널과 OEM 개발자가 작업해줘야 하는 OAL(OEM Adaption Layer)이 완전히 분리 되어 있어 Embedded Linux 와 Windows CE 5.0 에서 개발하던 기존의 방식 패턴과 다릅니다. 오히려 이 부분에서는 많은 임베디드 개발자가 스파게티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며 빠른 시간 내에서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만들어야 하는 업계의 개발 생산성으로 인하여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바 입니다. 

익히 이미 지난 6월 1,300여명 이상 참석한 MEDC'2006 행사와 10월의 600 여명이 참석한 OEM Technical Seminar 에서 참석한 분이라면 Windows Embedded CE 6.0의 새로이 변경된 사항에 대해 경험했으리라 생각 합니다. 아직 이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아래의 참고 웹 사이트에 자료를 공개해 놓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 참고자료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MEDC2006/default.mspx

http://www.microsoftembeddedseminars.com/Agenda.aspx?seminarid=23


3. 국내 대학 Windows Embedded CE 6.0 커리큘럼 정착 및 Imagine Cup'2007 Embedded Development

앞 서 필자가 국내 컴퓨터 공학 관련 및 전자공학, 임베디드 SW 관련 학과 교수님들에게 Windows Embedded CE 6.0 커리큘럼 정착을 위해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몇몇 대학은 벌써 부터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내년에 도입하려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좀더 가시화되면 여러분들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에 전세계 대학생 SW 경진대회가 우리나라에서 교육 인적 자원부와 함께 개최하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내년부터 Embedded Development 공모전 부문이 포함되었는 데 Windows Embedded CE 6.0 운영체제 기반의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 솔루션을 학생들이 출시하여 경쟁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IT839 정책으로 인하여 정부에서 매년 개최하는 임베디드 공모전에 수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내년에 펼쳐질 Imagine Cup'2007 의 Embedded Development 분야에서 혁신적으로 미래 진보적인 작품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 됩니다.   

* 참고 웹 사이트

Imagine Cup'2007 Embedded Development: http://imaginecup.com/competition/embeddedapplications.aspx

고려대와 조지아텍 임베디드 SW 석사 과정: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11010072

 

4. Windows Embedded 개발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고객들이 쓰지 않거나 이를 응용해서 개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국내 Windows Embedded 개발자들을 위하여 Windows Embedded CE 6.0 웹 캐스트 시리즈를 현재 촬영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인기 전문가인 하제소프트의 이봉석 사장과 얼마 전에 윈도우 임베디드 CE 프로그래밍 책을 내었던 고재관 팀장과 더불어 Windows Embedded MVP 들과 함께 준비 중에 있습니다. 모두 완료가 되면 여러분들께 MSDN 웹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웹 캐스트 시리즈는 Windows CE 5.0 개발자들이 Windows Embedded CE 6으로 옮기거나(Porting) 처음 Windows Embedded CE 6.0을 배우는 사람, 그리고 지방에서 항상 서울 행사를 참여를 할 수 분들에게 유용한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실제 데모 위주로 진행함으로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내어 반복적으로 보고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특징 입니다.

또한 Windows Embedded 커뮤니티로 WECOM예스 파트너와 같은 커뮤니티가 양대 산맥으로 수많은 임베디드 개발자들에게 매우 잘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네이버 카페에서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Windows CE Study 카페가 이번 주 토요일, 포스코센터 서관 5층에 있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Potential Room 에서 제1회 Windows CE Study 정기 세미나를 개최 합니다. 이 세미나는 무료이고 관심 있는 분들은 네이버 카페에 등록하기 바랍니다. 

* 네이버의 Windows CE Study: http://cafe.naver.com/wincepro.cafe

* Windows Embedded CE 6.0 및 Windows XP Embedded Service Pack 2 FP 2007 평가판 무료 다운로드: http://www.microsoft.com/windows/embedded/eval/trial.m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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